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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해 온, 길혜연 작가의 첫 번째 장편 소설이다. 그는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고, 프랑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총 13년간 체류한 경험이 있다. 이 체험은 소설의 구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. 구상은 1998년에 시작되었는데, 탈고하기까지 무려 23년이 걸렸다. 두어 가지 다른 직업에 종사하면서, 집중해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었다. 자료 제공 :